'스터디채널과 함께'에 해당되는 글 6건

  1. [강동구 과외] 강동고 2학년 김주윤학생 후기
  2. [은평구 과외] 선일여고 1학년 송은지학생 후기
  3. [하남시 과외] 하남고등학교 2학년 김현수학생 후기
  4. [서초구 영어과외] 세화고 3학년 박수훈 학생 후기
  5. [수원시 영통구 과외] 청명고1학년 김정민학생 후기
  6. [광진구 과외] 대원외고2학년 김민경학생 후기

 

 

 

 

 

 

안녕하세요. 강동고등학교 2학년 김주윤입니다.

선생님과 거진 2년동안 공부를 하고 있네요.

 

한번도 사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 제가 중학교 3학년이 되서야

위기의식을 느끼고 학원을 다닐까, 과외를 해볼까 고민을 하는 중에 우연히 선생님을 만나

선생님께서 너무 좋은 말씀, 그리고 제 문제점을 잘 찝어주셔서 과외를 시작했지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께서 선생님 이익만을 목적으로 저를 가르키셨다면 그런 말씀 안하셨겠지요.

학교수업말고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 전반적인 단원 정리해주고 기초 튼튼하게 잡아주면서 중상위권까지 성적 올려주시겠다고

그만큼 성적이 올라가면 과외가 아닌 단과학원이나 종합학원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그래야 저에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해주신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초등학교, 중학교 2학년, 3학년 중간고사까지 사교육 없이 학교수업만 듣고 공부를 해도

중상위권까지는 아니지만 중하위권까지는 나왔고 이 정도만 해도 괜찮다 잘하고 있는거다라고 생각했는데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매일 같이 학교끝나고 저랑 놀던 친구들중 저랑 성적이 비슷한 한 친구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었고

학교가 끝나면 그 친구는 학원을 갔고 저는 평소와 똑같이 다른 친구들이랑 놀기만 했어요.

중간고사 성적이 끝나고 성적이 나왔을때 저와 성적이 비슷했는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친구의 성적이 올랐어요.

그래도 내가 항상 평균 3~5점은 더 높았는데 그친구가 저보다 성적이 높으니 기분이 참 이상했어요. 

친구들 앞에선 내색하진 않았지만 뭔가 꿈찔하면서 자존심이 상했어요.

그때부터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거예요.

 

이런 얘기들을 선생님과 처음 만나서 얘기 했더니,

정말 많이 칭찬해주셨는데, 기억은 하시나요? 선생님

좌절하지않고 포기하지않고 하려는 맘을 가진게 대단한거라고

시작이 반이니 이제 성적 올릴 준비만 하고 있으라고

 

그때 한참 공부에 열정이 불타오르는 저는 선생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왔기에

중상위권은 물론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점수를 상위권으로 올려놓았고

단과학원, 종합학원은 무슨! 전 선생님과 영원할꺼예요!! 하며 지금까지 선생님과 공부를 하고 있네요.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고1 내신점수는 물론, 모의고사 등급도 2등급이예요.

선생님 제가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2학년때도 저 잘 이끌어주실꺼라 믿습니다ㅎㅎ

아마 선생님이 아니였다면, 시작과 동시에 포기했을지도 모르는데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끝임없이 밀당, 당근과 채찍으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있으면 2학년 입학인데 자신감 100%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

 

 

 

 

『강동고등학교 김주윤학생의 글이였습니다.


스터디채널은 전국과외전문으로써 

학생의 학습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진행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송은지입니다 *^^*

제가 오늘 후기를 적게 된 것은 거진 1년 가까이 제 옆에서 저의 성적을 올려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서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하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1,2학년때까지만해도 공부도 안 하고 수업시간 때는 집중도 못하거나,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를 3년을 다니면서도 학교에 친구도 별로 없어 적응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공부에 대한 흥미도, 관심도 없었기에 대학교는 저와는 정말 거리가 먼 딴나라 얘기같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3학년이 되었고, 저 자신에 대해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과외를 시켜달라 말을 했고,

저희 어머니는 제가 처음으로 공부하겠다는 말에 기쁘셨는지 주위사람들에 묻고 물어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처음 뵌 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저의 대해서 엄마한테 조금이라도 들었는지, 선생님을 처음 만난 날 어머니랑 셋이 식탁에 앉아 얘기를 하는데

저희 엄마는 너무 제가 공부하려는 맘을 가진게 신이나셨는지 선생님께 끊임없이 다행이라는 말을 연신 내뱉으시고

그러는 선생님은 저희엄마 호응을 다 해주시면서

저희 엄마가 아닌 제 말에 귀 기울여주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힘들어보이셨습니다.

 

이제서야 공부를 시작한다는게 너무 늦은건 아닐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날 응원해주는 가족들 그리고 믿고 따라오라는 선생님이 있었기에 포기하지않았던거 같습니다.

 

선생님은 제게 공부만을 강요하지 않았고, 학교 생활, 친구관계, 고민거리등 저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저를 공감해주었고 저의 닫힌 마음을 열게 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이 좋아지고 믿게되고 기다려지니 선생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단어를 외우지도 않던 제가 스스로 영어단어를 외우기 시작했고,

오답노트도 대충 해설답지를 복사한 것 마냥 그대로 똑같이 쓰기 일 수 였는데

이젠 풀이도 이해할때까지 풀어보고 노력해서 저만의 방식으로 쓰게 되었습다.

 

과외를 시작하자마자 성적이 올랐던건 아니였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잡았어야 했기에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의심하지않고 열심히 했던 덕분인지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눈에 띄게 많이 올랐습니다.

 

저도 엄마도 선생님도 담임선생님도 너무 많이 축하해주셨고

옆에서 믿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만큼 성적이 올랐던거 같습니다.

 

정말 선생님을 만난것은 저에게 큰 행운이였던것 같습니다.

저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_<

 

 

 

『선일여자고등학교 송은지학생의 글이였습니다.


스터디채널은 전국과외전문으로써 

학생의 학습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진행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ㅡ^ 하남고등학교 2학년 김현수입니다.
선생님을 만난지 어느덧 3년을 같이 공부를 하네요!!
설 연휴를 기념해 제가 할 수 있는건 감사 편지 밖에 없네요 ㅠㅠ
그래도 처음 쓰는 편지이니 귀엽게 봐주세요 선생님 !!


하남고등학교라는 꿈도 못꾸는 학교를 선생님 덕분에 가게 되어 정말 기뻐요.
중학교 2학년 겨울에 선생님을 처음 만난날 정말 저는 공부라고는 흥미도 없었던거 기억하세요?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는 맨날 우울하고 미래에 대해서 꿈도 못 꾸고 게임에만 빠져있었어요.


공부 잘 했던 저는 하남 중학교 올라와서 성적이 낮아지니 공부도 재미 없고 너무 무의미해서 그랬었죠.
어느날 제가 걱정이된 엄마는 과외 선생님을 만나 보라고 해서 한번 만났는데 솔직히 그때도 너무 공부하기가 싫었어요.

게임만 하고 살고 싶었었거든요. 공부는 재미없고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저를 위해서 선생님이 맨날 저에게
몇일 동안은 공부를 안하고 선생님 옛날얘기를 해주면서 저에게 공부를 할 수 있게 자신감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방학때 만나서 한달은 공부를 안하고 선생님께서 많은 얘기로 저에게 공부를 할 이유와 목표를 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보는 저를 마냥 친 동생처럼 아껴주시고 말도 안듣고 시간 약속도 잘 안지키는 제가 뭐가 이쁘다고 맨날 맛있는거 사들고 기다려주시고 정말 선생님은 최고예요!!

그 후로 선생님은 저를 위해서 많이 노력해주고 놓친 부분을 빠르게 잡아주셔서 1학기 성적은 안좋았지만 2학기때 성적이 올라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께서 그 때 하신 말씀이 생각이나네요. '참고 기다려라 너는 충분히 잘 따라오고있다' 라고 항상 말을 해줘서 제가 따라간거같아요.

선생님 아니였으면 저는 지금도 PC방에서 게임하고 있었을거에요!

 


제가 많이 달라지니 엄마와 아빠가 좋아하는 모습이 그때서야 보이네요!!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하남고에 턱걸이로 들어왔지만 지금은 성적이 많이 좋아져서 담임 선생님도 엄청 좋아하셔요.
하남중학교 선생님들을 만나도 너무 달라졌다며 정말 최고라고 칭찬을 듣고.. 그땐 사고만치고 다녔었는데..
정말 선생님 덕분에 좋은 소리 듣고 다니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선생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

 

 

PS. 선생님 운동좀해요! 살이 너무 찌셨어요... 힘내세요!

 

 

 

"하남고등학교 2학년 김현수학생의 글이였습니다.

스터디 채널은 전국 전문 과외로써

학생의 학습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진행이 됩니다."

 

 

 


 

[서초구 영어과외] 세화고 3학년 박수훈 학생 후기



안녕하세요. 세화고 3학년 올라가는 박수훈입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후기를 적게 된 것은 1년 반 동안

저의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주신

선생님이 너무 고마워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희 세화고등학교는 자율형 사립고로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서울지역 자율고 톱3에 들어갔습니다.

중학교 때 정말 열심히 공부하며 내신관리를 해 입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학습 분위기가 좋아 좋아했는데..

친구들끼리의 내신 경쟁이 치열합니다...

내신 급간의 좁아 조금만 방심해도 등수가 급하락 하고요..


영어 성적이 불안하여 학원과 과외, 공부방까지..

1학년 1학기 동안 열심히 다녔는데 성적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다른 과외 선생님을 구하다

1학년 여름 방학 때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경험이 많은 선생님이라고 믿고

따라와라고 하셨는데 전 그냥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불안감은 금방 날아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의 잘못된 학습 습관을 바로잡아주시고

수업계획을 제 레벨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잘 짜 주시고

명확한 학습 전략을 짜주셨습니다.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영어 발음도 엄청 좋으시고

잘못된 발음이 있으면 바로 고정해 주시고

영어 단어도 정말 쉽고 재미있게 잘 가르쳐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1학년 2학기 개학 2주일을 앞두고

선행학습으로 중간고사 범위까지 배우고 들어가니

2학기 때 영어성적이 올라 정말 기뻤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개학인데

선행학습으로 3학년 1학기

심화영어회화 I 과정을 벌써 다 끝냈습니다.

선생님 3학년 1년 수능 끝날 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세화고등학교 박수훈 학생의 글이였습니다.


스터디채널은 전국과외전문으로써

학생의 학습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진행이 됩니다.』








[수원시 영통구 과외] 청명고1학년 김정민학생 후기






안녕하세요. 청명고등학교 1학년 김정민입니다.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하려 후기 올립니다.

조현식 선생님과 과외를 시작한지는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가네요.


처음 학원을 다닐때 부터 지금까지 제겐 여러 변화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땐 이름있는 청운학원을 다녔지만 

오히려 진도 속도에도 따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경쟁에서 낙오되는 

패배감까지 느껴져 항상 위축이 되어있었습니다.

위축이 되어 있다보니 성적은 더욱 오르지 않는 느낌이였습니다.

결국 수학시험 42점이라는 엄청난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이대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안되겠다 싶어 

이리 저리 알아보다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청운학원에서 위축감이 항상 느꼈던 나인데

소수들만 모아놓은 공부방에서 과외를 진행을 하니

오히려 더욱 자신감이 붙는다 해야할까?

하지만 많은 숙제가 꽤나 많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차 공부하는 습관이 길뤄지고

나에게 가장 집중이 잘되는 시간,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점차 알게되고 나니, 처음에 힘들었던 숙제가

오히려 일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청명고등학교 진학 후 이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걱정과 달리 이과 수학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1학년때의 정규수업에 

만족하지 않고 수포자(수학포기자)가 가장 많이 생기는

2학년때를 대비하여 기하벡터까지 선행 공부를 하고

진심어린 저희들의 미래를 걱정해주고 챙겨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명고등학교 김정민학생의 글이였습니다.


스터디채널은 전국과외전문으로써 

학생의 학습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진행이 됩니다.』









 


[광진구 과외] 대원외고2학년 김민경학생 후기






안녕하세요 대원외고 2학년 올라가는 김민경이에요.

중학교때 민사고를 가려다가 어렵게 힘들게 턱걸이로 대원외고로 들어왔습니다.


친구들에 비해 턱없이 올라가지 않는 제 성적..

이때 동안 많은 과외를 받았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았어요.

과외를 시켜주는 부모님도 스트레스고, 오르지 않는 저 또한 스트레스였답니다.


선생님들은 숙제를 내주시는데. 숙제 해결에만 마음이 급급하지

막상 공부가 된다라는 느낌은 받지를 못하였습니다.


엄마는 서울대학생,고려대학생 유학생 등 스팩 위주로만 선생님들을 구하셨는데,

엄마 친구 분께서 자신의 공부와 과외실력은 다르다며

전문과외 중요성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전 듣고 제가 혹하여 엄마에게 전문과외선생님으로 바꾸자고 권유했죠.


바로 과외를 진행 할 줄 알았는데

꼼꼼하게 상담하여 저에게 딱 맞는 선생님을 배정해주셨어요.


그렇죠.. 친구도, 남자친구도 맞아야 오래가는데

제 인생을 맡길 선생님은 오죽하겠나요..


제게 맞는 선생님을 배정해준다는 이 부분이 전 정말 좋았습니다.

입학 후 친구들을 따라가지 못하였던 제 성적은

점차 올라가기 시작하였고, 

기존의 과외선생님들이 내주는 숙제 해결에만 마음이 급급하지 않고

오히려 공부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머든지 잘하기 시작해야 그때서야 재미를 느끼는거 같아요 ^^

선생님을 안만났다면 제겐 아무 영양가 없는 1학년 생활을 보냈을텐데..

선생님을 만나고 제 자신이 조금 더 발전한 2학년으로 성장이 된 듯 합니다.


올해 2학년때도 잘 부탁드리구요.

이렇게 솔직한 후기 썻으니 약속대로 펜 선물 주셔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대원외고 김민경학생의 글이였습니다.


스터디채널은 전국과외전문으로써 

학생의 학습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진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