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교수의 망언과 비위사실을 목격했던 학생들이 이번에는 참지않았다
국가 인권 위원회에 진정을 낼정도로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진정서 내용은 A교수가 여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하고
언어폭력을 상습적으로 행사하였다
대학측에선 이사건에 대해 진상조사 위원회가 꾸려졌고,
이미 여러학생들에게 같은 진술을 받았다
전공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라서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있었다
A교수는 진상조사를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이야기 하였지만,
여러 진상조사를 걸쳐서 대학측에 적극적인 처벌을 외쳤다
또다른 B교수는 제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중 장난을 치다가 몸을 만진것이다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하였지만 수십명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교수는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것이다.
'ch.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연휴 갈 만한곳이 어디있을까요? (0) | 2015.02.19 |
---|---|
다가오는 봄 향기가 느껴지나요 ~ 봄이면 달콤한 꽃의 축제죠!! (0) | 2015.02.16 |
2015년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관을 버려볼까요..? (0) | 2015.02.12 |
속초시립 박물관 19일 설날 민속체험 행사 (0) | 2015.02.09 |
2017년 대학입시 인성 평가 반영 (0) | 2015.02.05 |